긍정과 공감으로 서로를 존중하며 따뜻한 배움을 실천하는 창평초등학교(교장 박준)가 지난 7월 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인 ‘창평초 북카페’를 실시하였다.
이번 북카페는 학생들이 독서를 즐겁게 경험하며 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년 특성을 고려해 학생들을 4개 팀으로 나눠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다양한 독서 체험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통합적 사고력과 문해력,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책 속 응원 메시지 프로젝트’, ‘책 속 감정 키캡 만들기’, ‘독서보드게임’, 학부모회와 함께한 ‘책장 속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했으며, 학부모회가 함께 운영한 ‘책장 속 보물찾기’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며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북카페에서 활용한 도서와 활동 자료를 교실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해 독서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북카페에 참여한 창평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평소와는 다르게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니 독서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평초등학교장은 “AI 시대에는 정보를 단순히 찾는 능력보다 바르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깊이 있는 사고력과 문해력을 기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험 중심 독서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창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독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기고 스스로 배우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북카페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함께 배우는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