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7월 6일(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장 협의회를 열고 여름방학 중 교육활동 운영 방안과 학생 안전 대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따른 교육 현안을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강진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교육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학교가 체감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교육 거버넌스 구축 방향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가 여름방학 중 주요 교육활동과 학교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지도 방안, 폭염 및 자연재난 대응 체계, 학교시설 안전관리 계획, 청렴 및 반부패 교육 등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강진 의(義)교육 확산 방안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컬 역량을 키우는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참석한 학교장들은 학교별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나누고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협의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으로 예상되는 교육환경 변화와 대응 과제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나눴다.
학교장들은 통합교육청 체제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농산어촌 학교의 교육력 강화와 작은학교 지원 확대,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강진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제안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학교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여름방학 중 교육활동 운영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뤘다.
학교장들은 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진로·진학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 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 진로체험 활동,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 등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을 확대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또한 방학 중 돌봄과 생활지도, 교외 체험활동 안전관리,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화 등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제에서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발굴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글로컬 미래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을 누릴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윤영섭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는 교육정책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다.
이번 협의회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제에서 지역 교육의 강점을 살리고 학생 중심 교육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