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초등학교(교장 신현수) 4학년 안수연 학생이 10월 3일 조선대학교에서 열린 「2026 수묵으로 인간·자연·세상 그리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교생 10명인 이양초는 올해 「아이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의 흥미·적성·재능과 진로 희망을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진로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관심을 발견해 맞춤형 배움을 설계하고, 전문가를 연결한 뒤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안 학생은 평소 그림에 관심과 재능을 보였다.
학교는 미술 분야 전문 강사를 연계한 1:1 미술교육을 마련했다.
안 학생은 이 과정에서 표현력과 자신감을 키웠고, 학교는 전국대회 참가로 배움을 이어갔다.
신현수 교장은 “작은 학교의 강점은 아이 한 명 한 명을 자세히 바라보고, 그 아이에게 꼭 필요한 배움을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의 작은 관심과 가능성을 놓치지 않고, 발견한 꿈이 실제 배움과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아이의 꿈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1:1 진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양초는 「아이 꿈★ 키우기 프로젝트」를 계속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