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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어린이집 원아 500명 대상 보훈역사 탐험대 운영

현장학습 연계 보훈시설 탐방과 태극기 체험으로 나라사랑 배워

시민의 눈 취재팀
무안군, 어린이집 원아 500명 대상 보훈역사 탐험대 운영 - 교육 | 시민의 눈
무안군, 어린이집 원아 500명 대상 보훈역사 탐험대 운영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 무안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2개월간 관내 21개 어린이집 원아와 인솔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보훈역사 어린이탐험대'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 3개소를 시작으로 어린이집별 현장학습 일정과 연계해 가까운 공원에 위치한 보훈시설을 직접 찾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인물들을 'K-히어로'로 기억하고, 지역의 보훈 역사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접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참여 어린이들은 공원 내 보훈시설을 둘러보며 시설에 담긴 의미와 지역의 보훈 이야기를 배웠다.

태극기 우산 만들기 체험으로 태극기의 의미도 알아봤다.

'K-히어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활동도 했다.

어린이들은 평소 지나치기 쉬운 보훈시설을 현장학습과 연계해 직접 살펴보며 나라를 지킨 이들의 희생과 보훈의 가치를 눈높이에 맞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무안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의 보훈시설을 직접 찾아보고 K-히어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과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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