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10월 22일 제5기 고흥군 여성대학 졸업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90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졸업식은 군수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 학사 운영 보고, 활동 영상 시청, 졸업장 및 개근상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공영민 군수는 '오늘의 변화, 내일의 고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공 군수는 급변하는 시대에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여성의 역량과 참여가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라고도 전했다.
졸업생들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으로 활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5기 여성대학은 지난 7월 15일 개강해 10월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여성대학에서 쌓은 배움과 경험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고흥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군 여성대학은 2022년 개설 이후 398명의 졸업생을 냈다.
군은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지도자 양성에 힘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