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과기정통부·기계연, 휴머노이드 데이터 생산기지 문 열어

데이터 팩토리 단계적으로 개방해 국내 피지컬 AI 산업 경쟁력 높이기로

시민의 눈 취재팀
과기정통부와 기계연이 11월 3일 대전에서 휴머노이드 데이터 생산기지를 개소했다. 국산 로봇 '카이로스'의 정밀 조작 데이터를 수집해 2027년부터 산학연에 개방한다. 공공 데이터 인프라를 넓혀 독자적인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기술을 확보한다.

[전남광주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계연구원이 11월 3일 기계연 본원에서 휴머노이드 데이터 생산기지 개소식을 열었다. 휴머노이드는 사람처럼 머리·팔·다리를 갖추고 스스로 작업하는 지능형 로봇을 말한다.

류석현 원장은 데이터 팩토리를 2027년 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피지컬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김성수 실장은 공공 데이터 기반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K-문샷 AI 휴머노이드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2026-11-03), 공공누리 제1유형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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