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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직자 100명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청렴도 1등급 달성 목표…청탁금지법 등 실제 사례 중심 교육

시민의 눈 취재팀
강진군, 공직자 100명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교육 | 시민의 눈
강진군, 공직자 100명 대상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강진군이 지난달 30일 강진군 대회의실에서 군 소속 공직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김준철 부군수를 비롯해 4급 이상 고위공직자, 신규임용자, 승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강진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려고 마련됐다.

조직의 의사결정과 업무 수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위공직자와 책임이 커진 공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청렴문화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했다.

교육은 청탁금지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정청탁 판단 기준, 금품등 수수 제한, 사적 이해관계 신고 및 회피·기피 의무, 공직자 행동기준 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웠다.

강진군은 대한민국 1등 청렴도시 조성을 위해 연초 청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렴캠페인, 청렴간담회 4회, 청렴 공감의 날 행사 등 공직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군은 앞으로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청렴정책을 지속 추진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공정성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중심의 청렴시책을 통해 청렴도 1등 강진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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