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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AI·SW 체험한마당, 5천 명 참여 성황

65개 학교·기관 71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드론·VR 등 기술 직접 경험

시민의 눈 취재팀
광주 AI교육원 AI·SW 체험한마당, 5천 명 참여 성황 - 교육 | 시민의 눈
광주 AI교육원 AI·SW 체험한마당, 5천 명 참여 성황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본원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AI·SW 체험 한마당'을 열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5천여 명이 다녀갔다.

이 행사는 'AI미래교육 박람회'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학생들의 AI·SW 기술 체험 기회를 넓히고 학교 현장 교육 사례를 공유하려고 마련됐다.

행사는 'AI로 연결되는 배움, 함께 여는 미래'를 부제로 ▲AI·SW 교육 체험 마당 ▲기조강연 ▲AI·SW 골든벨 ▲로봇 공연 ▲AI교육원 전시체험 투어 등으로 짜였다.

체험 마당에는 65개 학교와 기업·기관이 참여해 71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부스에서 드론 조종, AI 로봇 스포츠, 자율주행, 피지컬 컴퓨팅, 가상현실(VR) 등을 경험했다.

목포혜인여중은 바이브코딩으로 AI 선풍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예당고는 AI로 10년 뒤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는 체험을 선보였다.

광주SW미래채움의 '모여봐요 채움의 숲', 플레이코딩의 '찾아가는 인공지능 로봇버스', 코더블의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위즈오토' 등 기업·기관 연계 프로그램도 열렸다.

학생들은 AI·SW 골든벨에서 퀴즈를 풀고 로봇 댄스 공연을 관람했다. AI교육원 전시체험 투어에서도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접했다. 31일 기조강연에서는 한양대학교 이상욱 교수가 'AI 시대, 살아남기를 넘어 번영하기: 핵심 역량과 확장된 AI 리터러시'를 주제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AI 리터러시의 확장 방향을 소개했다. 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학교가 함께 AI·SW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AI·SW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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