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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학생독립운동 97주년 헌정음악회 개최

기념관서 학생 오케스트라 공연 등 독립정신 계승 행사 열어

시민의 눈 취재팀
나주교육지원청, 학생독립운동 97주년 헌정음악회 개최 - 교육 | 시민의 눈
나주교육지원청, 학생독립운동 97주년 헌정음악회 개최 관련 이미지 © 시민의 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학생독립운동 97주년을 맞아 10월 30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제18회 나주학생독립운동 헌정음악회'를 열었다.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위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공동체 무지크바움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나주교육지원청이 함께 마련했다.

주제는 '새벽처럼 먼 出發'이다.

나주이화오케스트라 학생들이 관악앙상블과 현악앙상블 연주에 직접 참여했다.

베토벤 교향곡, 상생의 '죽음의 무도', 'AI 인공지능 음악가(EvoM)와의 협업곡' 등이 무대에 올랐다.

변정빈 교육장은 “나주학생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자라나는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넓히고 지역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의(義) 정신 계승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행·재정적 지원도 이어간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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