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교육지원청은 10월 29일 곡성문화운동장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가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I(아이) 성장 페스타'를 열었다.
이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10월 10~11일 '곡성-I(아이) 꿈·끼 페스타'였다. 2부는 10월 29일 본 행사다. 3부는 10월 30일 '수업나눔장터'다.
이날 2부 행사는 꿈놀자초등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다.
곡성-I(아이)의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전시가 열렸다. AI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 성과 나눔, 곡성-I(아이)에게 듣는 성장 이야기, 곡성-I(아이) 성장길 공유, 통명한자 골든벨, 작은학교 영화제 출품작 감상, 죽동농악 공연 등이 운영됐다.
성장길 공유에서는 학생들이 1인 성장 교육과정, 공동교육과정, K-푸드 융·복합교육, 나도작가 프로젝트, 심청골 효 교육, 학생 자치 활동 등을 직접 소개했다.
유치원과 초등 저학년을 위한 '친구야 함께 놀자', '꿈키움 문화공연', 특수학생 대상 '어울림 체험활동',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진로·진학 상담', 학생 문화공연 등의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AI·창의융합·과학·수학을 경험하는 미래교육 체험 부스와 학부모회·마을학교·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주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사회를 맡은 곡성중앙초 강민결 학생은 "성장 페스타를 통해 곡성 친구들이 멋지게 배우고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곡성교육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라고 말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2025년 9월 부임 이후 곡성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라며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학생들이 성장의 날개를 달고 미래를 품을 수 있도록,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