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공업고등학교(교장 고재성) 전기과 학생들이 2026년 10월 8일 열린 세계창의로봇경진대회(WCRC)에서 반도체 부문 입상자를 냈다.
전기과 2학년 강승신·정태원 학생은 반도체검사장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학년 이승수·최원철 학생은 반도체이송로봇 부문 3위에 올랐다.
반도체검사장비와 반도체이송로봇은 첨단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술과 연관된 분야다.
순천공업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전공 교육에 힘쓰고 있다.
고재성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격려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살려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