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회옥)은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2026.
장성교육 하반기 공감소통'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감소통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교육 현안을 해결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교육지원청은 학교를 직접 찾아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형식적인 의전과 자료 준비는 최소화했다.
대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춰 교육활동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학교 지원에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 논의한다.
장성인문·예술창의융합교육관 건립 예정 부지와 관련된 학교 방문에서는 교육활동에 미칠 영향과 학생 안전 등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우려와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교육 여건과 학생 안전을 고려하면서 교육관 건립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대체부지 검토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 결과를 안내한다.
주요 사항은 2027 장성교육 주요 업무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회옥 교육장은 “교육의 변화는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를 직접 찾아가 교육공동체와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