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

황예원 북구의원, 파크골프장 이용 급증에 주차·안전 대책 촉구

이용자 급증 속 주차난·코스 혼잡 지적, 별도 주차공간 확보 등 대책 마련 요구

시민의 눈 취재팀

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이 29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북구파크골프장의 주차난과 코스 혼잡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파크골프장 이용자는 6만 3,376명이다.

지난해 연간 이용자 5만 1,690명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황 의원은 “시설과 운영 여건이 이용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이용객들은 불편을 겪고 현장 직원들은 반복되는 민원 대응에 부담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별도 주차공간 확보를 주문했다.

황 의원은 일부 코스의 대기행렬에 따른 안전거리와 이동 동선 점검도 요구했다.

주민자치센터 연계 안전교육 강화를 제안했다.

기존 쉼터의 접근성과 이용환경을 개선해 고령층 이용자가 무리 없이 운동하고 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생활체육 활성화는 더 많은 주민이 안전하게 운동하고 편안히 쉴 수 있는 환경을 갖출 때 완성된다”며 “집행부와 시설관리공단이 긴밀히 협력해 주차공간 확보와 체계적인 안전관리,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의 눈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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