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해보중학교(전교생 32명, 3학급)가 '2026 농어촌 참 좋은 학교'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함평해보중은 학생 개개인의 꿈과 적성을 키우는 '해보 GROW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초학력 지원, 진로교육, 체험 중심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기초학력 지원은 학습 보충에 그치지 않고 학습 역량과 정서적 성장을 함께 돕는 통합형 성장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
아침자율동아리를 비롯한 성장동아리와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도록 지원한다.
세계 식문화와 영어를 접목한 'Global Chef School'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체험교육 'K-Table: Taste the Culture' 등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하고 AI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함평지사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함평해보중학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교육공동체 모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고, 농어촌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